'선덕여왕' 서로 생명의 은인?
덕만-천명 두 자매 눈물의 포옹
| '선덕여왕' 서로 생명의 은인? 두 자매 눈물의 포옹신 [TV리포트] MBC '선덕여왕'이 덕만(남지현)과 천명(신세경)의 눈물 포옹신을 빚어내 관심을 모았다. 서로가 자매간인줄 모른 채 죽을 고비를 함께 넘겨가며 우정을 다져나가던 천명과 덕만. 그런 가운데 15일 방송에선 낭떠러지에 매달린 덕만을 살리기 위해 손바닥에서 피가 나는 것도 아랑곳없이 밧줄을 당기는 천명의 모습이 펼쳐졌다. ![]() ![]() ![]() ![]() ![]() 결국 덕만은 천명이라도 살리기 위해 스스로 밧줄을 놓는 선택을 했다. 까마득한 폭포 아래로 떨어진 덕만. 물속에서 정신을 잃고 있는 그녀는 헤어진 엄마 소화에게 살려달라고 빌었다. 그런데 거짓말처럼 그녀는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눈을 뜬 그녀의 앞엔 천명이 있었다. 덕만을 살리기 위해 천명 역시 낭떠러지 아래의 물속에 뛰어들었고 결국 덕만의 목숨을 구했던 것이다. "니가 날 살렸어! 니가!" 자신의 목숨을 살려준 천명이 쌍둥이 자매인 줄 전혀 모른 채 감격해 그녀를 껴안는 덕만. 천명 역시 위기의 순간마다 기지를 발휘하며 자신을 살려준 덕만의 목숨을 자신이 구했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함께 포옹했다. 웃으며 울며 서로 얼싸안고 살아난 기쁨을 함께 만끽하는 두 자매의 모습이 화면을 의미심장하게 수놓았다. 두자매가 앞으로 어떻게 힘을 합쳐 권력을 가진 악녀 미실과 대적해나갈지 기대를 더하게 만들었던 대목. 한편, 이날 방송에선 미실과 당당히 대적하기 시작하는 천명의 모습과 함께 덕만이 운명의 적 미실을 만나게 되는 내용이 펼쳐지며 긴장감을 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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